Parque Natural de La Albufera
알부페라는 발렌시아에서 15 km 떨어져 있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갈 수 있습니다. 개인 자가용이 있다면 가장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발렌시아 외각으로 가는 노란색 메트로 버스(Metro Bus)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고 발렌시아 관광청에서 운영하는 버스 투리스틱 알부페라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알부페라는 수세기동안 오리와 장어로 유명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스페인에서도 맛있는 쌀을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발렌시아의 유명한 쌀 경작지도 알부페라 주위로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알부페라를 배경으로 한 블라스코 이바녜스(Blasco Ibañez)의 소설 또한 유명합니다. 그의 소설 속에는 전형적인 발렌시아 시골 엘 빨마르(El Palmar) 어부들의 삶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엘 빨마르는 알부페라 호수 근처에 있는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는 맛있는 빠에야 전문 레스토랑이 정말 많습니다. 어느 곳에서 먹더라도 실망하지 않을거에요. 발렌시아 전통 빠에야에서부터 먹물 빠에야, 장어요리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까지 풍부한 메뉴가 있어서 여러명이 같이 가면 여러가지를 맛 볼 수 있으니 좋을 것 같군요. 다만 빠에야는 2인분을 기본으로 주문해야하기에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좀 곤란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하
여유가 된다면 알부페라 호수를 한바퀴 도는 배를 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1인당 4유로의 배삯을 받고 있는데 배주인은 사람이 4~5명 모일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을 합니다. 2명일 경우 배삯은 1인당 10유로 올라갑니다. 배를 타고 알부페라 호수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40분정도라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석양이 그렇게 예쁘다는 알부페라 호수에 내려서 구경을 좀 했는데 여름철이라 해가 늦게 지기에 석양은 구경을 못했어요. 해가 짧아지는 가을쯤에 다시 한 번 알부페라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Comentarios
Pues soy otra que te ha
Pues soy otra que te ha encontrado en el foro de 20minutos xD.
Hoy he descubierto un blog para conocer japonés y ahora me encuentro con uno para aprender koreano! Los idiomas asiaticos siempre me han apasionado, pero no he tenido constancia para estudiar uno del todo (sólo hice un año de japonés hace tiempo).
Creo que Korea es un país por descubrir, hice varios amigos koreanos en una página de PenPals(amigos por correo) y quede muy sorprendida con algunas de las fotos que me enviaron.
¡Muy buen blog! Mucha suerte en el concurso, espero que al menos sirva para conseguir seguidores, de momento una ya tienes
Gracias Sally
Gracias por comentar y convertirte en seguidora del blog, esperemos que te guste y lo pases bien aquí.
Saludos y mucha suerte en el concurso
Enviar un comentario nue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