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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부산 스페인어 미니 아카데미

안녕하세요?

2012년 1월 부산에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미니 아카데미, 빠에야 데 김치 스페인어가 오픈합니다.

빠에야 데 김치 스페인어는 개인과외교습으로 소수 정예 그룹 과외입니다.

왕초보반부터 델레,플렉스,스널트(DELE,FLEX,SNULT)와 같은 자격증 준비반까지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부산에서는 유일무이한 스페인 출신 원어민 선생님께서 회화반도 도와주실 거예요.

그동안 스페인어를 너무 배우고 싶었지만 부산에서는 조금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잖아요?!

이제는 그 걱정을 깨끗하게 날려줄 빠에야 데 김치 스페인어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빠에야 데 김치 스페인어는 수업 이외에 다양한 프로젝트형 스터디와 활동을 통하여

스페인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거예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고  
수업 상담(시간표, 수업료)과 기타 문의는 이메일로 해 주시면 됩니다. ^_^

web: http://busanspanish.com/

cafe naver: http://cafe.naver.com/paelladekimchi

busanspanish@gmail.com

감사합니다.

David Villa y Kim Yu Na mejores deportistas de 2010

Querer o Esperar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페인어 문법의 꽃이라 불리는 접속법(Subjuntivo)에 대해서 설명을 할까 해요. 스페인어의 특징상 동사변형이 너무 많은데 그것도 모자라 한국어에는 없는 접속법의 등장으로 우리의 머리가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 스페인어를 공부할 때 접속법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몰라요. 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접속법이 오히려 직설법 과거 시제들보다 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접속법은 정해진 공식이 있어서 그 공식만 잘 알면 사용하는데 쉽습니다.

접속법은 확실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소망, 희망을 표현하거나 감정과 의견을 표현 할 때 주로 사용되는데요. 접속법을 배울 때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Querer + que + 접속법(Subjuntivo)일거예요.

접속법은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표현을 조금 돌려서 간접적으로 순화해서 말하는 느낌이 나서 말이 부드럽게 들리는 것 같아요. Querer 대신에 Esperar 또는 Desear 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배웠을거예요.

제가 진짜 많이 사용하는 문장이 하나 있는데요. 밥을 맛있게 차려 놓고 먹을 사람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의미로 "Quiero que te guste." 를 사용했어요.

그런데 "Espero que te guste."를 사용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띠옹~ Querer 동사는 꼭 좋아해야 한다는 강요의 느낌이 내포되어 있지만 Esperar는 배려하는 어감으로 누군가의 반응을 기대할 때는 Esperar 동사의 사용이 올바르다고 지적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누군가의 반응을 기대할 때는 강요하는 느낌을 피하기 위해 계속 Esperar 동사를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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